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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아기랑 해외여행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 후기 | 비용·아이동반 가능 여부 솔직리뷰

by specialtea-y 2026. 3. 4.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 실제 이용 후기. 비용 정리, 아이 동반 가능 여부, 시터 서비스, 장단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 선택 이유
  2. 더마크 호핑투어 비용 정리
  3. 투어 일정 및 구성
  4. 아이와 함께한 실제 후기
  5. 더마크 호핑투어 장점
  6. 아쉬웠던 점 (단점)
  7. 아이 동반 추천 여부 총평
  8. FAQ

1.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 선택 이유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 요트를 타기위해 보트로 이동하는 중 요트에서 손님을 맞는 모습

세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바로 호핑투어죠. 스노쿨링을 해본적이 없지만 세부에선 꼭 해봐야한다고 하길래
아기와 할 수 있는 곳으로 남편이 열심히 알아봤고, 몇개 후기를 보고 선택한 곳입니다.
이번에 이용한 곳은 한국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더마크 호핑투어**입니다.
아이 동반 여행이라서
✔ 안전관리
✔ 한국어 소통 가능
✔ 일정 부담이 크지 않고, 시터 섭외가 가능한 곳
이 기준으로 선택했어요.


2. 더마크 호핑투어 비용 정리

이번 이용 기준 실제 결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성인 2+ 36개월 미만 아기 1명)

  • 예약금: 50,000원
  • 현장 결제: 190달러
  • 추가 현장 지불: 500페소

👉 달러 + 페소가 함께 필요하니 미리 환전 준비는 필수입니다.
시터 요청 시에는 별도 비용이 추가되어 포함된 것이며, 
이 부분은 사전 문의 후 확정하는 것이 좋아요.
총 비용만 보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 한국인 전용 운영
✔ 안전요원 다수 배치
✔ 점심 포함
✔ 픽업·드랍 포함
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3. 투어 일정 및 구성

  • 오전 출발(숙소로 픽업옴)
  • 스노쿨링 포인트 이동 및 스노쿨링 1회차
  • 자유 물놀이
  • 점심 식사
  • 다이빙 및 제트스키, 스느쿨링 2회차
  • 오후 3시 전후 리조트 복귀

✔ 일정이 길지 않음
✔ 아이 체력적으로 무리 적음
✔ 오후 휴식 가능
아이와 함께라면 이 일정 구조가 꽤 중요하더라고요.


4. 아이와 함께한 실제 후기

더마크 호핑투어에서 선원들이 찍어준 사진

저희는 남편은 수영을 잘 못하고, 저는 수영을 조금 하지만 약간 심야 공포증이 있긴 해서 스노쿨링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담 인원이 다 끌어주면서 데리고 다녀줘서 스노쿨링 넘넘 재밌게 헀어요. 계속 안전체크해주고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셔서 아기랑 남편이랑 재밋는 사진 엄청 건졌습니다 ㅋㅋ

 

그리고 미리 요청한 시터가 조금 불만족 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30-40분 가량은 시터랑만 있어줘서
남편이랑 저랑 둘이 스노쿨링도 하고 왔네요 ㅎㅎ 저는 남편이 아기 보는 동안 제트스키도 탓어요 ㅎㅎ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에서 제트스키 액티비티를 즐김



식사는 뭐 엄청 맛있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물놀이하고 먹으니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bar에서 계속 주문하는 술도 만들어줘요. 저는 안먹었지만 남편은 위스키 2~3잔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 ㅎㅎ


5. 더마크 호핑투어 장점

1️⃣ 수영 못해도 스노쿨링 가능

담당 인원이 붙어서 이동 도와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체험 가능합니다.


2️⃣ 전반적으로 케어가 좋음, 사진을 엄청 잘 찍어줌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에서 선원들이 찍어준 다양한 포즈의 사진

아이 상태 확인, 안전 관리, 물놀이 시간 조절 등
전체적인 운영은 체계적이었습니다.


3️⃣ 한국인 전용이라 편함

세부 더마크 호핑투어에서 같이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중

참여자 전원이 한국인이라
의사소통 스트레스가 없고 분위기가 편해요.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아 아이 동반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4️⃣ 오전 출발, 오후 3시 종료

아이 있는 집에 딱 좋은 스케줄.
너무 늦게 끝나지 않아 컨디션 관리가 쉬워요.


5️⃣ 시터 요청 가능

세부 더마크 호핑 투어 시터 신청 후기

추가 비용을 내고 시터 배정이 가능합니다.
부모가 스노쿨링하는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어요.


6. 아쉬웠던 점 (단점)

1️⃣ 시터는 복불복

저희는 추가 비용을 내고 시터를 배정받았는데
임산부 스태프가 배정되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기대했던 만큼 적극적인 케어는 아니었어요.
👉 시터 서비스는 확실히 복불복 느낌이 있습니다.


2️⃣ 영유아 아기에게는 다소 애매

어린이들은 꽤 있었지만 돌 전후 아기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 아기 전용 프로그램 없음
✔ 베이비 전용 케어 시스템 없음
그래서 영유아 중심 여행이라면 추천도는 낮아요.
유아~초등 이상 아이에게 더 적합해 보였습니다.


7. 아이 동반 추천 여부 총평

✔ 초등·유아 이상 → 추천
✔ 수영 못하는 가족 포함 → 추천
✔ 일정 부담 적은 호핑 원할 때 → 추천
❗ 영유아 아기 중심 여행 → 신중 추천
전체적으로 안전 관리와 운영은 만족스러웠고,
비용 대비 경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터 퀄리티는 복불복,
아기 전용 프로그램은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8. FAQ

Q1. 총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이번 이용 기준 예약금 5만원 + 현장결제 190달러 + 500페소였습니다. 시터는 별도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Q2. 수영 못해도 괜찮나요?

A. 가능합니다. 담당 인원이 붙어서 이동을 도와줍니다.

Q3. 돌 아기와 가도 될까요?

A. 가능은 하지만 아기 전용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영유아 위주라면 다른 옵션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