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 B동을 36개월 아기와 직접 다녀왔어요. 객실 구조, 침대 타입, 추가 침구 비용, 노취사 객실 준비물, 실제 장단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목차
- 왜 소노캄 B동을 예약하게 됐을까
- 소노캄 B동 객실 구조 자세히 보기
- 아기랑 숙박하면서 좋았던 점
- 실제 아쉬웠던 점
- 이런 가족에게 추천할까?
왜 소노캄 B동을 예약하게 됐을까?
이번 홍천 여행은 정말 급하게 잡았어요.
5월 황금연휴인 5/1~5/3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진짜 성수기라 거의 다 마감됬더라구요ㅜㅜ
같이 가는 일행 중 한명만 회사 리조트로 선택이 가능해 다녀왔고,
남아 있던 객실이 소노캄 비발디파크 B동(파크뷰) 뿐이었어요.
사실 소노벨이랑 비교해볼 여유도 없이 선택권 없이 예약했는데,
오히려 다녀오고 나니 장단점이 꽤 명확한 객실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아기랑 가는 가족이라면 객실 구조는 미리 알고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세히 남겨봅니다.
소노캄 B동 객실 구조 자세히 보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반 리조트 느낌보다는 조금 독특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앤틱하고 클래식한 인테리어 느낌이 강했고, 조명도 꽤 어두운 편이었어요.
어휴 너무 어둡다..하면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불을 다켜도 조금 어두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첫인상은
“아이랑 오기엔 좀 너무 어둡고 앤틱한데?"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ㅋㅋ
침실 구조
객실은 방이 2개, 화장실도 2개였어요.
방 1


- 더블침대 1개 - 여기에 화장실 한개 딸려있음
방 2
- 싱글침대 1개 - 침대 벽으로 붙이고 옆에 이불하나 정도 깔아서 한명 잘 수 있을 정도 크키
가족끼리 자기에는 나쁘지 않았고, 특히 분리가 필요한 일행과 오는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조금 특이했던 공간
방 안쪽에 문이 하나 더 있었는데, 열어보니 오르골 소리가 나오는 작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솔직히 아이는 신기해했는데, 저는 처음엔 조금 당황했어요;;
옷장이나 만들지 이공간은 뭐지? 라고 생각함 ㅎㅎ
인테리어 자체가 꽤 개성이 강한 편이라 호불호는 분명 있을 것 같아요.
노취사 객실인데 음식 먹기는 괜찮았어요
노취사 객실이라 걱정했는데,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있었어요.
구비되어 있던 것
- 전기포트
- 싱크대
덕분에 밖에서 음식 포장해 와서 먹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특히 아기랑 가면 외식 한 끼만 해도 체력이 꽤 빠지는데, 포장해서 객실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았어요.
다만 중요한 게 하나 있었어요.
없었던 것
- 수저
- 젓가락
- 종이컵
이건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아기랑 가면 포장 음식 먹을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일회용 수저나 종이컵 챙겨가면 훨씬 편해요.
추가 침구 비용은?
기본으로 여벌 침구 1세트는 객실에 있었어요.
하지만 추가로 더 필요하면:
추가 침구 비용
- 1세트당 1박 25,000원
아이랑 가면 침대에서 떨어질까 걱정돼서 바닥에서 같이 자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래서 침구 추가 비용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거실은 좌식 스타일

거실에는 소파는 없고, 좌식 테이블이 있었어요.
이건 오히려 아기랑 먹기엔 괜찮았어요.
아이가 돌아다니다가 소파에서 떨어질 걱정도 없고, 같이 간식 먹거나 간단히 장난감 놀이하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36개월 아기 엄마 입장에서 아쉬웠던 점
솔직히 아기랑 다시 간다면 고민될 부분도 있었어요.
아쉬웠던 점
- 전체 조명이 어두운 편
- 인테리어가 앤틱하고 무거운 느낌
- 키즈 친화적인 밝은 분위기는 아님
요즘 가족 리조트들이 밝고 따뜻한 느낌이 많다 보니, 비교하면 조금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아이가 예민하거나 낯선 공간을 어려워하는 편이라면 첫인상이 조금 무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런 가족에게 추천해요
추천
- 방 분리가 필요한 가족
- 객실에서 포장 음식 먹으며 쉬고 싶은 가족
고민해볼 경우
- 밝고 키즈 친화적인 숙소를 찾는 가족
- 감성적인 최신 리조트 느낌을 원하는 경우
다음 글에서는 비발디파크 안에서 36개월 아기랑 실제로 놀았던 키즈 시설, 실내 놀거리, 부모 쉬기 좋았던 공간도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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